국제투명성기구(TI)가 발표한 2018년도 부패인식지수(CPI) 평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OECD회원국 36개국중 30위로 꼴찌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7년 국민권익위에서 실시한 부패인식도 조사 결과 일반국민 51.9%가 우리사회를 부패하다고 응답했다.

우리 국제자유도시 제주도의 벤치마킹 대상이며 미래 경쟁대상인 싱가포르의 2017년 국가청렴도 순위는 전 세계 6위로 아시아국가 중 가장 높았다. 부패가 만연한 싱가포르가 깨끗한 나라로 세계적 다국적기업들의 눈에 들기까지 30년이 걸렸다고 한다. 홍콩도 아시아에서 2번째로 높다.

이에 청렴도 등이 높은 싱가포르와 홍콩에 다국적 기업들의 아시아 전진기지, 금융허브의 전진기지가 되고 있다.

이들 도시국가의 청렴도는 전 세계 다국적 기업들의 주요투자의 가장 커다란 덕목이다.

제주가 표방하는 국제자유도시를 위해 섬 문화에 찌들어 부패에 관대한 제주에 전하는 시사점이 크다. 부패가 심한 제주특별자치도에 도정 지도자가 바뀌면서 반부패와 청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반부패, 청렴이 경쟁력이다"라는 공익캠페인을 제주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와 제주뉴스가 손을 잡고 청렴 캠페인을 위한 기획기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1등 깨끗한 제주”를 만드는데 일조하고자 한다.